안녕하세요. 여긴 식물원인데 지난 주말 너무 더웠죠? 지난번 코스트코에 갔을 때 코스트코 식물성 영양소 한 상자를 샀습니다. 용량은 큰데 만원도 안되서 남편 몰래 샀어요. 남편이 코스트코에 자주 가면 식물을 사주니까 신경을 많이 씁니다. 애들 잘 키우고… 그래도 가끔 사고 싶었던 식물들이 코스트코에서 너무 싸서 못 사게 될 때가 있어요. 제 마음 아시겠지만 이번에는 우리 화분에 영양을 좀 줘야 겠다는 생각에 급하게 구입했습니다. 나는 폭풍 검색을 했다… 식물에 영양분을 주는 시기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겨울에는 그렇지 않다. 보통 봄, 여름, 가을에 주기 때문에 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식물 영양분은 액상 형태로 제공되며 위의 사진에 나온 완성된 비료 식물 영양분도 있습니다. 완성된 비료는 겉에 싸서 천천히 녹인다고 합니다. 다른 영양분도 있는데 가루로 만들어 물과 섞어서 먹는데 코스트코에서 사온 액상 식물 영양제를 화분에 담아봅니다. 코스트코 식물을 먹이는 방법은 냄비에 담을 때 뚜껑을 열고 가볍게 눌러주고, 물이 조금 흘러나오도록 한 후 넣는다. 이 상태에서 약 1~2주 동안 지속되는 점진적인 영양소 유입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코스트코 피토뉴트리언트 차트인데 3일째 보충제를 먹고있는데 영양소가 줄어드는게 보이시죠? 큰화분은 1~2개 보내주시는게 좋다고 하셔서 내일 또 하나 더 넣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식물에게 영양분을 줄 때는 다육식물을 제외한 모든 식물에 영양분을 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작은 화분 하나는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양이 반으로 줄면 빼고 다른 큰 화분에 집중한다. 봄바람이 선선한 가운데 따뜻한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식물들이 더욱 건강해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집안에 일조량이 많지 않아 대부분이 화분이지만 화분이 더 영양가 있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식물 사진 올려드립니다. 감사해요.